three holes
Taiwan/ STARBUCKS 본문
대만 스타벅스에서 만난 예쁜 순간들
여행 중 잠깐 들른 스타벅스에서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발견했다. 단순히 커피 한 잔 마시려던 발걸음이, 예쁜 굿즈들 덕분에 한참을 머물게 되었다.
대만 스타벅스는 매장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고, 그에 따라 굿즈 구성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이번에 방문한 매장에서는 특히 세라믹 머그컵과 텀블러들이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톤의 디자인, 대만 한정 문양,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커피값이 저렴하진 않지만, 매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은 일부러 들르게 된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누군가와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에도 꽤 괜찮은 공간이다.
사진 몇 장을 찍어두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여행의 작은 기념품처럼, 그날의 공기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느낌.
한국 스타벅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대만 스타벅스 굿즈들. 굳이 뭘 사지 않아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혹시 대만에 올 계획이 있다면, 동네 스타벅스 한 번쯤은 꼭 들러보길 추천하고 싶다.



시그니처 대만 장바구니 동전지갑
너무 귀엽다.


선물용으로 많이 사간다는 자몽시럽
대만 스타벅스 한정이니 사가는것 추천.
아래 호지차라테도 추천👍

대만 전통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색다르다.

난 호지차라떼 한잔 ☕️
녹차처럼 보이지만, 한 모금 마셔보면 전혀 다른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호지차(焙じ茶, ほうじ茶)**는 녹차를 고온에서 볶아 만든 차다. 일반적인 녹차보다 떫은맛이 거의 없고, 대신 고소하고 구수한 향이 가득하다. 색도 연한 커피빛처럼 따뜻하고 차분해서, 마시는 순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카페인이 적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
스타벅스에서는 이 호지차에 우유를 더해 라테로 만들어주는데, 쌉쌀함 없이 부드럽고 달콤해서 디저트처럼 즐기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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