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의 작가상 2021 _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올해의 작가상 2021》은 회화, 영상, 설치,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상진, 방정아, 오민, 최찬숙을 후원 작가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작가 후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매년 챙겨보던 전시였는데 육아로 한동안 보지못하고 아쉬움만 갖고 있던 전시였습니다. 이제 다시 이번년도 부터 매년 챙겨서 볼 예정입니다. 올해의 작가상은 현재 주목하고 있는 작가들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방정아 흐물흐물 방정아 작가는 부산을 기반으로 회화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작가는 이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